[중앙신문=이건구 기자] 수도권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22일 오전 10시30분 발표한 기상특보에서 서울·인천·경기도 전역에 강풍주의보를 발효했다. 해제는 이날 오후 9시 이후부터다.
서울과 경기도 동두천·의정부에는 건조주의보도 내려졌다.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가 겹치면서 안전사고와 화재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현재 수도권은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도 전역 강풍주의보 발효 상황을 알리며 ▲사업주는 간판 등 부속물과 공사장 가설물·자재 관리 철저 ▲야외활동과 작업 자제 ▲전도·낙하물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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