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21일 오후 9시30분께 광명시 노온사동 동창골 일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인근 산으로 번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 화재로 80대 남성이 안면부 1도 화상을 입어 경상을 입었다. 현장에 있던 2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산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9시38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오후 9시59분께 연소 확대가 저지됐다.
현장에는 장비 23대와 인력 56명이 투입됐으며,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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