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포천·연천서 산불 잇따라 발생...모두 1시간 내 진화

이건구 기자
30일 낮 12시14분께 화성시 서신면 용두리의 한 임야에서 불이 나 임야 일부를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에 의해 약 46분 만인 오후 1시께 모두 진화됐다. 사진은 산불진화용 KA-32 헬기로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제공=산림청)
21일 오후 경기북부지역인 포천과 연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으나 모두 1시간 안팎 만에 진화됐다. 사진은 산불진화용 KA-32 헬기로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제공=산림청)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1일 오후 경기북부지역인 포천과 연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으나 모두 1시간 안팎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7분께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약 1시간 만인 오후 2시33분께 모두 진화됐다.

포천시는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즉각 입산 금지 조치를 내리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현장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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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후 3시51분께에는 연천군 청산면 장단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오후 4시14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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