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1일 오후 경기북부지역인 포천과 연천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했으나 모두 1시간 안팎 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7분께 포천시 이동면 도평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약 1시간 만인 오후 2시33분께 모두 진화됐다.
포천시는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즉각 입산 금지 조치를 내리고, 인근 주민과 등산객에게 현장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후 3시51분께에는 연천군 청산면 장단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오후 4시14분께 모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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