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20일 오후 1시1분께 구리시 아천동 강변북로 구리방향에서 견인트레일러와 포터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포터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포터(현대 포터2) 운전자는 운전석에서 복부 이하가 핸들 아래에 끼어 있는 상태였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유압장비를 이용해 차량 문을 제거하고 구조 공간을 확보한 뒤, 오후 1시30분께 구조대상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된 운전자는 오후 1시47분께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됐다.
견인트레일러(마이티 6.6톤)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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