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이재명 대통령 “국민만 바라보는 충직한 리더로”…3군 통합임관식 축하

김상현 기자
​​​​​​​신임 장교 558명에 “국민의 충직한 리더 되길” 9년 만 3군 통합임관식…“주권자인 국민만 바라보라”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임 국군 장교 임관을 축하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권자인 국민만을 바라보는 ‘국민의 충직한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밝혔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임 국군 장교 임관을 축하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권자인 국민만을 바라보는 ‘국민의 충직한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밝혔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임 국군 장교 임관을 축하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권자인 국민만을 바라보는 ‘국민의 충직한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밝혔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임 국군 장교 임관을 축하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권자인 국민만을 바라보는 ‘국민의 충직한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밝혔다. (사진=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신임 국군 장교 임관을 축하하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권자인 국민만을 바라보는 ‘국민의 충직한 리더’로 성장해 달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신임 장교 여러분의 앞날을 힘차게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자랑스러운 신임 국군 장교 558명의 임관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이어 “2017년 이후 9년 만에 육·해·공군사관학교가 함께하는 통합임관식이라 더욱 뜻깊다”고 밝히며, 통합임관식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서로 다른 제복을 입었지만 하나의 사명으로 뭉쳤다”며 “군종 간 장벽을 넘어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강한 군대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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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 대통령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권자인 국민만을 바라보라”고 당부하며 ‘국민의 군대’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또 “나라의 평화와 국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한 장교 여러분의 헌신이 명예와 자부심으로 빛날 수 있도록 국군 통수권자로서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끝으로 “제복 위에 새겨질 시간들이 조국의 역사 속에 큰 자랑으로 남을 것”이라며 “558명 모두의 얼굴에서 대한민국 국군의 찬란한 미래를 보았다”고 덧붙였다.

이번 메시지는 신임 장교 임관을 축하하는 동시에, ‘국민의 군대’라는 원칙과 군종 간 협력을 강조한 내용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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