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20일 오전 4시59분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읍의 한 2층짜리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인근 자택에서 출근하던 신고자가 해당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은 오전 5시께 출동했으며, 오전 6시29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고, 샌드위치패널 구조로 된 공장 일부가 불에 탔다.
현장에는 소방 52명 등 총 64명과 펌프차 4대 등 장비 20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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