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시 남동구 장수동에서 자전거를 타던 운전자가 농수로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남동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3시15분께 “자전거를 타다 농수로로 떨어져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119구조대와 구급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구조대가 도착했을 당시 사고자는 농수로에 빠져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운 상태였다. 구조대원들은 구조공작차(크레인)를 활용해 사고자를 안전하게 구조한 뒤 인근 병원으로 긴급이송했다.
정재훈 119구조대장은 “신속한 판단과 장비 활용으로 부상자를 구조했다”며 “각종 사고에 대비해 구조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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