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이 3월 기획공연 3편을 묶은 클래식 패키지 상품 ‘3월엔 클래식easy’를 선보이고, 3월10일까지 50%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새봄을 맞아 시민들이 다양한 클래식 무대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20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모션은 공연장을 찾는 기회를 확대하고 클래식 공연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패키지는 ▲이 무지치 베네치아니 내한공연 ▲2026 스타인웨이 위너콘서트-이판 우 리사이틀 ▲2026 브런치 콘서트-3월 빛을 담다 등 3월에 열리는 주요 기획공연 3편으로 구성됐다.
실내악 앙상블의 깊이와 섬세함, 피아노 독주의 정교함, 브런치 콘서트 특유의 감성을 아우르는 3색 프로그램을 연이어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공연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패키지 상품은 1인 4매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1층 최고 등급 좌석을 50% 할인된 가격에 예매할 수 있다. 총 5만원으로 클래식 무대 3편을 모두 관람할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3월에 뭐하지? 3월엔 클래식이지’라는 메시지 아래 클래식을 쉽고 가깝게 즐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3월엔 클래식easy’는 패키지 전용 상품으로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는 직접 예매가 불가하다. NOL티켓을 통해서만 구매할 수 있으며, 자세한 예매 방법은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CS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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