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시흥시 산현동의 한 공장 계계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19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6분께 “건물 내부 기계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오후 1시45분께 현장에 도착해 오후 1시49분께 초진에 성공하고 오후 1시 51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는 소방 31명과 경찰 3명 등 총 34명이 투입됐고, 펌프차 4대, 탱크차 3대, 구조차 3대, 구급차 1대, 기타 2대 등 장비 13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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