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19일 오후 2시51분께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의 야산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정수리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한 당국은 오후 2시53분 경찰과 산림청 등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이어 오후 3시8분 산불진화대와 헬기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오후 3시25분께 민가 방향으로의 연소 확대를 저지했으며, 오후 3시45분 초진을 완료했다. 이후 오후 4시시께 불을 완전히 껐다.
현장에는 인력 46명과 장비 19대가 동원됐다. 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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