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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시민·기업 애로 직접 청취

이건구 기자
불합리 규제 개선 추진
남양주시가 19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남양주시)

[중앙신문=이건구 기자] 남양주시가 19일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는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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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는 시민이나 기업의 애로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제도 절차는 ▲현장 확인 ▲관계자 면담 ▲법령 검토 ▲관계부서 협의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 2년간 30곳의 규제 피해 현장과 읍·면·동 및 사회단체 등을 방문해 규제로 인한 애로를 직접 현장에서 확인했다. 또한 불합리한 규제 사항은 관계부서와 협의해 개선을 추진하며 규제발굴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했다.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의 올해 첫 방문지는 지난 11일 개최한 남양주시 중소벤처기업 지원 시책 설명회였다. 이날 중소기업 관계자들에게 제도의 취지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가장 필요한 규제 해소 분야에 대한 의견을 청취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봉규 의회법무과장은 “시민의 삶을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기반의 조성은 불합리한 규제의 개선에 달려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미소짓고 시민이 행복한 남양주를 만들어 가기 위한 규제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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