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해 오는 23일부터 3월2일까지 공영주차장 이용료를 50% 감면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1996년 시 승격 이후 지난 30년간 이천시의 발전을 함께 일궈온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시 승격 30주년의 기쁨을 온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요금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영주차장은 노상주차장 전 구간 및 노외주차장 10개소 등 총 2136면이다. 해당 주차장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과 방문객은 기존 요금의 50% 감면된 요금으로 주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행정을 바탕으로 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주차 환경 조성을 위해 공영주차장 운영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 승격 3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이번 감면 행사를 준비했다”며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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