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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민간 보조사업자 모집

김종대 기자
단체별 최대 1000만원 지원
평택시는 지난 11일 정장선 시장 주재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주제로 한 회의를 열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문화재·미술품 국가 기증과 관련해 ‘이건희 미술관’ 유치에 나섰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평택시가 20일부터 3월6일까지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민간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사진은 평택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평택시가 20일부터 3월6일까지 ‘2026년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 민간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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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장애인 문화예술 교육과 장애 예술인·비장애인 간 협업을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권리를 증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사업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3개 분야에서 ▲장애인·비장애인 예술단체 협업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향유 지원 등 2개 분야로 통합 개편됐다.

올해 투입되는 예산은 총 4333만원이다. 시는 예산 규모의 변화에 맞춰 문화예술 교육 및 발표 프로그램을 우선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내 장애 예술인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지원금은 단체의 사업 실적과 2026년 사업계획 등을 심사해, 단체별 최대 1000만원까지 지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통해 장애인들이 문화예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며 “이번 공모에 관내 문화예술 단체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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