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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중·소 관광기업 청년 정규직 채용 시 1인당 최대 450만원 지원

남용우 기자
기업당 최대 2명 지원 오는 23일 신청 접수 시작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인천 거주 청년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정규직 채용 시 1인당 최대 4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인천 거주 청년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정규직 채용 시 1인당 최대 4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관광공사가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인천 거주 청년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 정규직 채용 시 1인당 최대 4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한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지역 중·소 관광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지원하고 인천 거주 청년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인천 중·소 관광기업 고용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천 소재 중·소 관광기업이 인천 거주 만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고 일정 기간 고용을 유지할 경우, 1인당 최대 4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총 30명 내외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며, 기업당 1명 지원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우대 요건에 해당하는 경우 최대 2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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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채용 인정 기간을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확대해 기업의 참여 여건을 개선했다. 전년도 사업에 참여한 기업 중 채용 근로자의 고용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은 우대해, 지속적인 고용 유지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유도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10월1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태현 관광산업실장은 “이번 지원사업은 채용 여건이 어려운 관광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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