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문화 공연/전시

용인문화재단, 어린이 체험 전시 ‘미술관의 동물원–종이의 발견’ 성료

허찬회 기자
7500여명 방문, 관람객 큰 호응
용인문화재단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어린이 체험 전시 ‘미술관의 동물원–종이의 발견’이 지난 1월7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총 75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제공=용인문화재단)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용인문화재단은 용인포은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어린이 체험 전시 ‘미술관의 동물원–종이의 발견’이 지난 1월7일부터 지난 14일까지 총 75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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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재단에 따르면 ‘미술관의 동물원–종이의 발견’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후원하는 ‘2025 지역전시 활성화 사업’으로 진행됐다.

종이로 만들어진 입체 동물들과 자연 세계를 표현한 작품을 통해 따뜻한 감성과 놀이의 즐거움을 전했다. 주요 관람객은 겨울방학을 맞은 3~8세의 영·유아와 어린이 가족이었으며 평일 오전에는 인근 어린이집과 유치원 46개 단체, 총 2200여명이 단체 관람에 참여해 지역 아동을 위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상설 체험 프로그램인 ▲컬러링 프로그램과 ▲상상동물 종이접기 등 은 작품 관람 이후 다양한 참여형 활동으로 운영돼 관람객 체류 시간을 높였다.

또한 사전 신청으로 진행된 ‘나만의 풍경상자 만들기’ 프로그램은 총 26회 전 회차가 매진되며 어린이들이 종이 팝업 작품 제작을 통해 예술적 경험을 확장하는 계기를 마련햇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요소들이 많아서 좋았다”, “영·유아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전시를 즐길 수 있었다”, “추운 겨울에 실내 활동으로 좋았다” 등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재단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다채로운 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선보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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