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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내달 8일 ‘정원도시 톡톡’ 개최...온라인 설문·현장 질의응답

​​​​​​​시민과 정책 방향 모색
광명시가 정원도시 정책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3월8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 정원도시 톡톡(Talk, Talk)’을 개최한다.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가 정원도시 정책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는 오는 3월8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 정원도시 톡톡(Talk, Talk)’을 개최한다. (사진제공=광명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광명시가 정원도시 정책의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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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오는 3월8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 정원도시 톡톡(Talk, Talk)’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원도시 정책의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나 설명회 중심의 일방향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직접 묻고 답하는 양방향 소통 형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에서는 정원도시 정책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국내·외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정책 대화’ 시간에는 온라인 사전 설문 결과와 현장 질의응답을 바탕으로 시민이 궁금해하는 사항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행사에 앞서 온라인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정원도시에 대한 시민 인식과 기대, 궁금한 점을 사전에 수렴해 당일 주요 논의 주제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설문은 행사 참석 여부와 관계없이 네이버 폼(naver.me/xydM3y14)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 역시 정원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 시민참여정원 조성, 새빛정원관리단 운영 등 시민 참여형 정원도시 정책을 확대해 오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정원도시는 도시의 공간과 일상을 새롭게 설계하는 정책으로, 시민의 생각과 경험이 더해질 때 광명만의 정원도시로 완성될 수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 방향을 모색하고 지속 가능한 정원 문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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