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설날인 17일 오후 3시31분께 양평군 지평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거주자인 60대 남성이 안면부 1도 화상을 입는 등 경상을 입었으며, 3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이 난 주택은 철근조 2층짜리(연면적 186㎡) 규모의 1세대 주택이다.
소방은 오후 3시40분께 현장에 도착해 오후 3시55분께 초진했으며, 오후 4시7분 완전히 진화했다.
현장에는 장비 14대와 인원 42명이 동원됐으며,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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