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의왕시 청계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식당)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출동해 20분 만에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분께 의왕시 청계동 일대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건물은 목조 2층짜리 1동으로, 연면적은 231㎡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오전 9시8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이어 오전 9시16분 초진에 성공했으며, 오전 9시24분 완진했다.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장에는 장비 13대와 인력 39명이 동원됐다. 해당 식당은 이날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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