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양주 은현면 공장서 한밤 불…30여분 만에 완진

김광섭 기자
한밤중 양주시 은현면 소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한밤중 양주시 은현면 소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한밤중 양주시 은현면 소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30여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15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3분께 “길 건너편 공장에서 화염이 보인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대는 15일 0시1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에 나섰으며, 0시24분 초진에 이어 0시30분께 완진했다.

이 과정에서 15명이 자력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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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는 공장 뒤편에서 연소가 진행 중인 것을 확인하고 본 건물로의 연소 확대를 막는 데 주력하며 화재 진압을 실시했다.

화재진압에는 소방 57명, 경찰 4명, 한전 2명 등 총 63명이 투입됐으며, 펌프차와 탱크차 등 장비 21대가 동원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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