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설 연휴 첫날 주요 시설을 잇따라 방문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14일 광명메모리얼파크, 광명동굴, 재활용품 선별장을 차례로 찾아 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연휴 기간에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먼저 광명메모리얼파크에서는 명절 기간 급증하는 추모객 방문에 대비한 안전관리와 주차 운영 상황을 살폈다. 박 시장은 “추모객들이 불편 없이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주차 관리와 시설 운영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며 “연휴에도 시민을 위해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동굴을 방문해 연휴 기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그는 “많은 관광객이 찾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광명을 찾는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재활용품 선별장을 찾아 연휴에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환경미화원 등 150여 명의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시장은 “묵묵히 현장을 지켜준 덕분에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내고 일상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설 연휴 5일간 총괄반, 재난·재해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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