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김포의 한 기계공장에서 불이 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14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13일) 오후 11시44분께 김포시 하성면의 한 기계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철골조로 된 2층짜리 공장 3개동 중 1동을 태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시간47분 만인 14일 오전 4시41분께 모두 진화됐다. 당시 공장에 있던 직원 20여명은 긴급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은 인력 111명과 장비 37대를 투입했으며,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