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수원 인계동 공사현장 자재 깔림사고…50대 작업자 숨져

인천의 오피스텔 지하로 9살 초등학생이 추락해 부상 당했다. (CG=중앙신문)
13일 오후 1시23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한 민간 임대주택사업 공사장에서 인부가 자제에 깔리는 사고가 나 50대 작업자가 숨졌다. (CG=중앙신문)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13일 오후 1시23분께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한 민간 임대주택사업 공사장에서 “사람이 자재에 깔렸다”는 목격자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구조대는 현장에서 응급조치를 실시한 뒤 오후 1시44분께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러나 해당 남성은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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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공사장 내부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현장 작업 상황과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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