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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

허찬회 기자
기초지자체 평균 상회
안양시민이 10명 중 9명이 안양시정이 매우 잘 운영되고 있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아울러 발전하는 스마트도시로서 안정적이고 깨끗한 이미지라는데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진은 안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허찬회 기자] 안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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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보다 높은 92.5점을 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의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12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3개 지표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문공개, 청구처리 분야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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