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인천

인천 남동구, 원도심 공영주차장 확충...주차난 해소·생활환경 개선 기대

남용우 기자
구월그린·진주4호 208면 조성
인천 남동구가 주차장 부족 지역의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구월그린공영주차장 개소식. (사진제공=남동구)
인천 남동구가 주차장 부족 지역의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은 구월그린공영주차장 개소식. (사진제공=남동구)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가 주차장 부족 지역의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공영주차장 조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13일 구에 따르면, 구월동 1246-2번지와 만수동 895-6번지 일원에 각각 ‘구월그린공영주차장(137면)’과 ‘진주4호공영주차장(71면)’을 설치했다.

해당 지역은 남동구 평균 주차 수급률에 미달하는 곳으로, 만성적인 주차난으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불법 주·정차로 인한 보행자 사고위험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나 이번 주차장 조성으로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2월 말까지 무료로 개방하며, 3월부터 유료로 전환할 예정이다. 정기권 및 이용요금은 별도로 홍보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설 명절 전 주차장 운영을 개시해 설 연휴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주차장 확보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