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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 ‘우수도시’ 선정

남용우 기자
‘음악이 일상이 되는 도시’ 기반 구축
인천 부평구가 오는 27일까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특별단속한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부평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5년간의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은 부평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부평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5년 문화도시 성과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되며, 5년간의 법정 문화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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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구에 따르면, 그동안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음악 콘텐츠 발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지역 문화 거점 공간 활성화 등을 추진하며 ‘음악이 일상이 되는 도시’라는 기반을 다져왔다. 이러한 노력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며,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문화도시 종료 이후에도 사업 성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문화도시 기금 조성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자생적인 문화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구는 그동안 축적된 성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체적인 문화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2021년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된 이후, 과거 주한미군 군수지원사령부 ‘애스컴(ASCOM)’의 주둔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가 유입된 역사적 특성을 살려 음악도시라는 정체성을 꾸준히 구축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쌓아온 성과가 단절되지 않고, 구민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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