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2026 반도체기업 특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김종대 기자
장비사용료·인증·전시회·판로개척 4개 분야
안성시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성지로서 안성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문화사업 ‘다시 찾은 빛, 80’을 내달 15일까지 다채롭게 펼칠 계획이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안성시가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기업 특화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사진은 안성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지역 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의 기술력 향상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기업 특화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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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4개의 반도체 소부장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 사용료 및 인증 비용 등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규모를 6개사로 확대하고 신규사업을 추가하여 사업을 이어간다.

올해 지원사업은 ▲장비 사용료 ▲시험·평가·인증 ▲전시회 참가 지원과 함께 ▲판로 개척 홍보 지원을 신설하여 총 4개 분야로 운영되며, 지원 대상은 안성시 소재 반도체 소부장 중소·벤처·중견기업이고 기업당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사업비의 80%(자부담 20% 이상 별도)를 지원한다.

먼저 장비 사용료 분야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및 한경국립대학교와 협력하여 공용장비 사용료를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의 연구개발 부담을 완화하고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험·평가·인증’은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평가·인증과 컨설팅 비용 및 전담기관 매칭 등 인증 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전시회 참가 지원사업은 반도체 관련 국·내외 전시회 부스 임차료, 설비 및 장치비를 지원하여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글로벌 수출 판로 확장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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