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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 승격 30주년 맞아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 축하 영상 상영

송석원 기자
23일부터 청사 미디어보드 통해 공개
이천시가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어르신 교통비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가 추가 확보됨에 따라 어르신들에게 지원하는 혜택이 대폭 확대될 계획이다.&nbsp;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br>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 사진은 이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국외 자매·우호교류도시에서 보내온 축하 영상을 상영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하 영상은 시승격 30주년의 의미를 국제사회와 함께 나누고 그동안 이어온 교류와 협력의 성과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영상은 오는 23일부터 3월2일까지 청사 내 미디어보드를 통해 상영될 예정이다.

축하 영상에는 4개국 6개 도시에서 총 14명의 대표자들이 참여했다. 자매도시인 ▲일본 세토시 ▲미국 샌타페이시 ▲프랑스 리모주시 ▲중국 징더전시를 비롯해, 우호도시인 ▲미국 산타클라라시 ▲중국 우시시 관계자들이 메시지를 전했다.

일본 자매도시 세토시장의 축사를 필두로 미국 샌타페이시장과 프랑스 리모주부시장이 도시 간 우정을 강조했다. 미국 산타클라라시에서는 시장 및 시의원, 자매도시협회 부회장이 축하를 전했고 중국 징더전시 및 우시시 외사판공실 주임 및 관계자들이 영상에 참여해 지속적인 협력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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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도시의 대표자들은 영상을 통해 이천시의 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며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온 교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상호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협력과 발전을 이어가길 기대한다는 뜻을 전했다.

시는 그동안 국외 자매·우호도시와 청소년 교류, 문화예술 교류, 행정 및 산업 분야 협력 등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축하 영상 상영은 지난 30년간 쌓아온 국제적 우정을 되새기고 미래 3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국외교류도시 대표자들의 따뜻한 축하 메시지는 이천시민 모두에게 큰 의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해 세계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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