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도시공사, 설 연휴 14~18일 공영주차장 87개소 무료 개방

시민 편의 증진·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화성도시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주차장 87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사진제공=화성도시공사)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도시공사가 설 명절을 맞아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공영주차장 87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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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증가하는 교통량으로 인한 시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매년 설·추석 등 명절 연휴 기간 유료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운영해 왔으며, 이번 설 연휴에도 관내 공영주차장과 공원 부설주차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 개방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에도 동·서부권 통합관제센터를 정상 운영해 주차장 이용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무료 개방 대상은 전체 공영주차장 95개소 중 87개소이며, 동탄역 그린파킹파크 1개소, 거주자우선주차장 2개소, 화물차고지 3개소, 캠핑카주차장 2개소 등 총 8개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료로 운영된다.

한병홍 사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차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무료 개방과 함께 관제 모니터링, 현장 순찰, 긴급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며 “편안한 명절 이동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상의 주차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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