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여주소방서, 한밤 중 교통사고 중상자 발생… 헬기 긴급이송

김광섭 기자

여주소방서가 한밤 중 교통사고로 발생한 중상자 2명을 헬기로 긴급 이송했다. 지난 16일 오후 8시 55분께 여주 홍문동 터미널 사거리 인근에서 그렌져 차량이 앞서가던 1.5톤 탑차를 그대로 추돌했다. 이 사고로 그렌져 차량 운전자 A씨를 비롯해 6명의 중‧경상자가 발생했다.

여주소방서 구조대원들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환자를 구조하는 등 사고를 수습하고 있다. 2019.05.16 /여주소방서 제공

여주소방서 구조대원은 중‧경상자를 신속히 구조, 경상을 입은 4명은 여주 소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중상자 2명은 각각 경기도 특수대응단 헬기와 구급차를 이용해 수원 소재 아주대학교 권역외상센터로 긴급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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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당시 그렌져 승용차와 1차 추돌한 1.5톤 탑차는 전신주와 2차 충돌로 전도됐으며 차 안에 있던 2명은 차량 틈 사이에 끼여있는 상태로 유압전개기를 이용해 즉시 구조했다.

여주소방서 관계자는 “평상시 일과표에 의한 꾸준한 전술훈련이 현장활동에 도움이 많이 되었다.”며“중증외상으로 아주대학병원으로 이송한 환자 두 분이 어서 빨리 건강을 되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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