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순정우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전국 최초로 광명시에 들어서는 국립소방박물관의 성공적인 건립과 운영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12일 오후 국립소방박물관 건립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임오경 국회의원,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 등과 함께 공사 진행 현황을 점검했다.
국립소방박물관은 대한민국 소방의 역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설로 소방청이 2018년부터 광명동 산127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4772㎡ 규모로 추진해 온 국가사업이다. 올해 11월까지 내부 인테리어와 전시물 설치를 완료하고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사업 초기부터 공동묘지 이장과 보상에 시비 30억원을 투입해 건립 기반을 마련했으며, 개관 후에는 안전 교육의 중심이자 관광 자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국립소방박물관이 광명시민은 물론 국민 모두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며 “광명을 대표하는 새로운 문화·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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