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권/복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설 맞아 소외 이주민에 기부금·후원물품 전달

강상준 기자
직원 모금 성금·물품 전달 지역사회 협력 강화 다짐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 이주민과 지원단체에 기부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제공=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 이주민과 지원단체에 기부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사진제공=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중앙신문=강상준 기자] 법무부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소외 이주민과 지원단체에 기부금과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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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지역사회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외국인 이주민 지원단체와 이주민을 찾아 위로를 전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지원단체 관계자 및 이주민 외국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를 통해 향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행사에는 사회통합지역협의회도 참여해 쌀과 명절 선물을 준비했으며,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이민자 네트워크 회원들도 성금과 선물을 마련해 소외 이주민 지원에 동참했다.

김용규 소장은 “외국인 주민은 우리 경제와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필수적인 동반자”며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어려움을 나누는 작은 실천이 모여 건강한 다문화 사회를 만든다”고 말했다.

이에 조창섭 회장은 “앞으로도 차별 없는 포용적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차별 없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화답했다.

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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