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인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정보공개 종합 평가는 정보공개법을 근거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수준을 점검해 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기관에 위탁해 진행됐다.
구는 정보 목록과 원문 정보를 구민에게 적극적이고 선제적으로 공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 지표에서 만점에 가까운 98.09점을 획득해 구정 운영의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이에 구는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으며, 이번 평가 결과는 그 노력의 성과로 평가된다. 앞으로도 구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 책임성 강화를 위해 정보공개 제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이영훈 구청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노력한 결과 최우수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구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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