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서구가 관내 중소제조기업 6개사를 선발해 4월 일본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본격 지원한다.
12일 구에 따르면,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인천 서구 일본 무역사절단 파견’을 추진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기업 수요 조사와 수행기관 의견을 종합해 일본을 파견 지역으로 선정했다.
일본은 안정적인 소비력과 고품질 제품에 대한 구매력을 갖춘 선진 시장으로,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 참가 규모는 관내 중소제조기업 약 6개사이며, 파견 일정은 4월20일부터 4월24일까지 4박5일간 진행한다.
참가 대상은 서구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중소제조기업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6일까지 2주간 모집 기간 내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성 조사와 서류 평가를 거쳐 최종 참가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본 파견 지역은 안정적인 소비력과 고품질 제품 구매력을 갖춘 선진 시장”이라며 “가성비를 중시하는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국 제품에 대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만큼 많은 기업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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