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를 달성하며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1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등 560여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 항목은 사전정보공표 충실성, 원문공개 수준, 정보공개 청구 처리의 적정성, 국민 만족도 등이다. 각 지표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기관별 등급을 부여한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정보공표 목록을 지속 확대하고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교육공동체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투명한 교육행정을 실천해 온 결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알권리를 충실히 보장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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