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

연천군, 기후에너지환경부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선정

오기춘 기자
청산대전일반산단 노후 방지시설 개선 추진
연천군이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달부터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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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맑은공기 패키지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방지시설을 개선하고자 하는 경우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국비 10억원을 포함한 총 18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청산대전일반산업단지 내 노후 방지시설을 단계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올해 상반기 중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하반기 내 지원을 완료하고, 방지시설 설치비의 최대 90%를 지원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의 환경시설 설치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대기질 개선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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