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인천 남동구가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전달하며 지역사회 인도주의 활동 지원에 나섰다.
12일 구에 따르면,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종효 구청장을 비롯해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 이은경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남동구협의회 부회장과 봉사원 30여명이 참석했다.
박종효 구청장은 "1905년 창립 이래 120년 동안 변함없이 우리 사회의 안전을 지켜온 적십자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남동구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회비 집중모금 기간은 오는 3월31일까지다. 모금액은 취약계층과 위기가정 발굴, 생활·의료·주거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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