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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3월3일 개소...임대료 50% 감면 혜택

송석원 기자
땅속작물수확기 등 35종 96대 보유
이천시가 북부권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3월3일부터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시작한다. (사진제공=이천시)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이천시가 북부권 농업인들의 농기계 임대 불편 해소를 위해 오는 3월3일부터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을 시작한다.

12일 시에 따르면,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는 1만2186㎡의 부지에 연면적 2542㎡ 규모의 보관창고 교육장을 갖추고 있으며 땅속작물수확기 등 35종 96대의 임대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로 이천시에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총 3곳으로 확대돼 각 지역의 농업인들이 원거리 이동 없이 임대 농기계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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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북부 농기계임대사업소 개소와 더불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12월31일까지 1년 추가 연장한다고 전했다. 감면 지원 대상은 기존과 같이 이천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시민이며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 농기계 전 기종에 대해 별도의 절차 없이 50% 감면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 사업의 질적 향상과 함께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비용 부담이 큰 고가의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농기계 이용률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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