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상현 기자] 11일 오후 4시23분께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의 한 5층짜리 복합건축물 2층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분당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관계자의 신고로 접수됐으며, 소방은 오후 4시28분께 현장에 도착했다. 이어 오후 4시32분 초진과 함께 잔불 정리에 나섰고, 오후 4시34분께 완진했다.
이 불로 건물 내에 있던 73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으며, 이 중 해당 시설 이용자는 3명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인원 53명과 장비 21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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