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권용국 기자] 11일 낮 12시16분께 김포시 대곶면 소재 한 저수지에서 사람이 얼음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동네 주민으로, “저수지에 1명이 앉아 있다가 걸어 나오던 중 얼음 속으로 빠졌다”고 119에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1명이 물속으로 빠진 것으로 보고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3시 34분 기준 4차 수색이 진행 중이다.
현장에는 소방 61명과 유관기관 18명 등 총 79명의 인력과 장비 18대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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