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오산시, 설 명절 맞아 13~18일 오색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 유예

김종대 기자
중앙청과과일-중원사거리 구간 적용
오산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색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사진제공=오산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오산시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색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번 단속 유예는 설 명절 기간과 오색시장 장날에 맞춰 6일간 시행되며 유예 구간은 중앙청과과일부터 중원사거리까지 시장 측 편도 도로 가장자리 구간이다.

다만, 횡단보도와 보도, 소방시설 주변, 버스정류장, 안전지대 등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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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단속 유예 내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알리며 “설 연휴 기간 건전한 주차질서 확립과 도로 교통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데에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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