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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행정안전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선정

오기춘 기자
동두천시는 3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를 대상으로, 모든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코로나19 진단검사 조치 행정명령을 시행했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동두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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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시에 따르면,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해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정보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며 평가 결과는 최우수·우수·보통·미흡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청구 처리 ▲원문 공개 등 5개 분야의 정보공개 운영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98.04점을 획득해 최우수등급을 받았으며 이는 기초지자체 시 유형군 평균인 88.35점보다 9.69점 높은 점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원문정보 충실성 ▲정보공개 청구 처리 적정성 등 6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했으며 정보공개법 준수 여부 등 감점 요인 지표에서도 무감점을 받아 정보공개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국민의 알 권리 보장과 투명한 시정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동두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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