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이건구 기자] 11일 새벽 양평군 개군면에서 5톤 화물차 하부에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55분께 119 신고가 접수됐으며,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오전 2시9분께 차량이 자체 진화된 상태를 확인했다.
운전자는 차량 하부에서 이상 소음과 불빛을 발견해 정차한 뒤 생수와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했다고 진술했다. 소방은 잔여 연기에 대비해 냉각 조치를 실시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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