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중부권

과천시, ‘남태령 지하차도 사업’ 6~7월 주민설명회

권광수 기자

과천시가 교통체증을 겪고 있는 지역 남태령 지하차도(과천~이수 복합터널)사업에 대해 다음달 전략평가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시에 따르면 지역 과천동과 서울시 방배동, 동작동 5.4㎞를 잇는 과천~이수간 복합터널 사업이 제안자가 지난 3월 전략환경평가 항목 및 범위를 결정하고 평가서 초안을 작성 중인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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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령지하차도. /과천시 제공

이와 관련 해당 평가서 초안은 이달중 제출되면 한강유역환경청에 협의를 요청하고 오는 6~7월 주민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개된다. 과천~이수간 복합터널 사업은 지난해 10월 서울시가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민자사업 적격성조사를 의뢰해 6월중 완료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엔 상습적인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신속한 추진이 요구된다”며 “앞으로 이를 해소하기 위해선 신도시개발 사업보다 우선적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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