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김종대 기자] 10일 오후 3시38분께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 도로에서 흰색 승용차에 불이 났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목감 방향 도로상에서 흰색 승용차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119 신고를 받고 오후 3시49분께 현장에 도착해 화재 진압에 나섰다.
당시 차량 탑승자는 모두 대피를 완료한 상태였으며, 소방은 오후 3시56분께 초진에 이어 오후 4시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현장에는 소방 35명을 포함해 총 47명의 인력과 펌프차 3대, 탱크차 3대, 구조차 2대, 구급차 4대 등 장비 15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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