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건사고

군포 당정동 공장서 분전반 화재…차단기 조작 후 자체 진화

김상현 기자
10일 오전 9시59분께 군포시 당정동의 한 공장에서 분전반 화재가 발생했으나, 공장 관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 본부)
10일 오전 9시59분께 군포시 당정동의 한 공장에서 분전반 화재가 발생했으나, 공장 관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진제공=경기도소방재난 본부)

[중앙신문=김상현 기자] 10일 오전 9시59분께 군포시 당정동의 한 공장에서 분전반 화재가 발생했으나, 공장 관계자가 소화기로 자체 진화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당시 공장 대표가 작업 중 ‘따닥’ 소리가 약 2~3차례 들려 확인한 결과 분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장 대표는 메인 차단기를 내린 뒤 소화기를 사용해 불을 자체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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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당국은 오전 9시59분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오전 10시8분 현장에 도착했으며, 10시9분 자체 진화 상태를 확인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장에는 인원 50명(소방 46명, 경찰 2명, 유관기관 2명)과 장비 15대(펌프 4대, 탱크 2대, 고가 1대, 굴절 1대, 구조 3대, 구급 2대, 기타 3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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