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안성시,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 ‘수도권 혁신상’ 수상

김종대 기자
지역 특성 반영 성과 인정
안성시가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수도권 혁신상’을 수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사진제공=안성시)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안성시가 제1회 ‘2026 고향사랑기부제 어워드’에서 ‘수도권 혁신상’을 수상하며,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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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어워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과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를 목적으로 처음 개최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 운영 전반과 모금·기금 활용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는 수도권 혁신상 수상 지자체로 선정되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제도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수도권 지자체로서 제도의 취지에 부합하는 다양한 운영 사례를 만들어 왔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받았다.

앞서 안성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고향사랑기부제 우수사례 장관상과 SBS 고향사랑기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제도 운영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제도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기금사업 발굴과 참여 확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과 기부자를 연결하는 제도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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