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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초자치단체 부문 ‘나등급’ 획득

오기춘 기자
연천군이 겨울철 건조한 기후로 인한 비산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달부터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나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연천군청 전경. (사진제공=연천군)

[중앙신문=오기춘 기자] 연천군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기초자치단체 부문에서 ‘나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연천군은 오는 4월 행정안전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

10일 군에 따르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등 총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전년도 9월부터 당해 연도 8월까지의 민원 처리 실적을 기준으로 민원 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 제도 운영,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종합 분석해 평가한다. 결과는 가·나·다·라·마 등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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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나등급 평가 결과에 만족하기보다, 이를 민원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계기로 삼겠다”며 “이번 성과가 일회적인 결과에 그치지 않도록 민원 행정, 국민신문고 및 고충민원 처리 등 개선이 필요한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와 운영 전반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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