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문=허찬회 기자] 10일 오전 9시41분께 용인시 처인구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나 1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용인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건물 인근을 지나던 A씨가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를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전 9시42분 출동해 오전 9시58분께 초진한 뒤 오전 10시3분께 완진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1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현장에는 소방 55명, 경찰 10명, 한전 2명, 가스 2명 등 총 69명의 인원과 펌프차 5대, 물탱크차 4대, 화학차 2대 등 장비 21대가 투입됐다.
소방은 자세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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