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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중소기업 인증획득 지원 나서…오는 27일까지 참여기업 모집

남용우 기자
국내·외 우수인증 비용 최대 500만원 기술력 갖춘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
남동구는 최근 인천시가 실시한 2020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국내·외 우수 인증 획득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과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인천 남동구가 인증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사진은 남동구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국내·외 우수 인증 획득을 통해 중소기업 경쟁력과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남동구가 인증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나선다. 인증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여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10일 구에 따르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국내·외 우수 인증 획득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국내·외 우수 인증 획득 지원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중소기업이 각종 우수 인증을 원활히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인증비와 시험비, 컨설팅비 등 인증 획득에 필요한 비용을 기업당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최근 연도 매출액 200억원 이하이며, 남동구 관내에 본사와 공장이 모두 소재한 중소 제조기업이다. 다만 갱신이나 양수 인증은 제외하고 신규 인증만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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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오는 27일까지 남동구 기업지원 홈페이지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한 뒤,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박종효 구청장은 “우수 인증은 기업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인증 획득 과정에서 겪는 비용 부담을 덜어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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