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기남부권

화성특례시,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2027년 착공...수영장·다목적체육관 등 갖춰

정명근 시장, 주민설명회 개최 능동 제5호 근린공원 내 조성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주민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주민설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화성시)

[중앙신문=순정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난 9일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동부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는 정명근 시장, 전용기 국회의원, 도·시의원을 비롯해 지역주민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내용을 공유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부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통합 체육시설로 능동 1133번지 제5호 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3840㎡ 규모로 조성되며, 25m·8레인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체력단련실, 다목적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광명시청_메인중앙하단_260824
안성시청_바우덕이축제_메인 하단_260908

지하1층~지상2층 규모의 ‘동부 반다비 체육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년 생활밀착형(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를 지원받아 2027년 착공을 거쳐 2029년 7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시설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반영하는 일이다”며 “장애인 우선 이용 시설이라는 본래 취지를 살리면서도,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포용적 체육 인프라를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_08 (265x118)
260623_인천도시공사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0개의 댓글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